한양대학교는 지난 1월, 모교를 전폭적으로 후원한 이용기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자 '한양인터칼리지' 단과대학 명칭을 ‘한양YK인터칼리지’로 공식 변경하였다. 이용기 회장(전기공학과 67학번)은 미국 에어컨 부품 기업인 ‘트루에어(TRUaire)’의 설립자로, 매각 성공 신화를 달성하고 후배들을 위해 소중한 발전기금을 쾌척한 자랑스러운 한양인이다.
명칭 헌정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26년 6월 10일 수요일 한양YK인터칼리지는 ‘이용기 명예의 전당’ 제막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이용기 회장과 그의 가족들을 비롯해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등 교내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 말미에 이용기 회장은 "힘든 시기일수록 포기하지 말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Pioneer(개척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모교를 잊지 않았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한양과의 인연을 영원히 함께하겠다"고 화답해 현장에 큰 감동을 주었다.
▲ 행사에 참석한 이용기 회장과 정앤 여사
▲ 경과 및 운영계획 보고 중인 김진수 한양YK인터칼리지 학장
▲ 기념사 중인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 제막 직전의 이용기 회장과 가족, 이기정 한양대학교 총장
▲ 격려사를 전하는 이용기 회장
▲ 한양인터칼리지학부생과 인사하는 이용기 회장
▲ 축하를 나누는 이용기 회장과 류호경 교육혁신처장
▲ 행사에 참석한 귀빈과 한양인터칼리지학부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