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첫 학기 융합 교육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 행사를 열었다.
한양대 자율전공학부 '한양YK인터칼리지'는 지난 10일 서울 성동구 서울캠퍼스 YK 메이커스페이스에서 'Provotype 2026 : 변화를 시작하는 질문, WHY?' 전시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16일까지 개최된다.
이번 행사의 전시명인 'Provotype(프로보타입)'은 'Provoke(도발하다)'와 'Prototype(시제품)'을 결합한 조어다. 행사는 인공지능(AI)이 답을 무한히 생성해 내는 시대에 대학 교육이 길러야 할 진짜 역량은 '잘 정리된 답'이 아니라 '좋은 질문을 던질 줄 아는 사고력'이라는 문제의식 하에 "왜 이 문제인가(Why?)" 되묻는 자리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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